박세리, 여성 야구단 단장 됐다⋯'야구여왕' 합류
박세리가 여성 야구단 단장이 된다.
박세리가 오는 11월 방송하는 채널A 새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야구여왕'에 '단장'으로 합류를 확정지었다.
![박세리가 '야구여왕'에 출연한다. [사진=채널A]](https://blog.kakaocdn.net/dna/bpkTsh/btsPJBQMHM7/AAAAAAAAAAAAAAAAAAAAAHZvZxvXYXC9P0olUpjj96MJRahOcKvq0ZzJJrzuz4Er/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p5DNCg3DrZ8AtnXfrzj0LCL9Wew%3D)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선수 출신)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야구 룰조차 생소한 선수 출신 여성 출연진들이 새롭게 창단하는 여성 야구단에 합류한 뒤, 피, 땀, 흙먼지를 내뿜는 치열한 훈련을 거쳐 실제 경기에 임하는 리얼 성장기를 다룬다.
채널A '강철부대W'를 연출한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1, 2를 도맡은 강숙경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믿고 보는 여성 스포츠 서사의 탄생을 예고했다.
'야구여왕'이 선보일 여성 야구단 단장으로는 도전과 성공의 아이콘이자, 1990년대 말 골프로 전 세계적 신화를 써 내려간 박세리가 낙점됐다. 박세리 단장은 신생 야구단의 총괄 경영자로서, 선수 영입을 비롯해 소속 선수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멘털 관리까지 도맡을 예정이다.
박세리는 선수…………
https://www.joynews24.com/view/1873911
박세리, 여성 야구단 단장 됐다⋯'야구여왕' 합류
박세리가 여성 야구단 단장이 된다. 박세리가 오는 11월 방송하는 채널A 새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야구여왕'에 '단장'으로 합류를 확정지었다.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