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불륜 주선' 루머 전면 부인 "사실무근, 명예훼손 법적조치(공식)
배우 박시후 측이 불륜 만남 주선 주장글을 전면 부인했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는 7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자를 소개해주었고 가정파탄에 큰 몫을 하였다'라는 게시글과 관련하여 해당 게시글에 게재된 사실이 사실무근의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이와 관련된 조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후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blog.kakaocdn.net/dna/AhuNe/btsPLe1vaNx/AAAAAAAAAAAAAAAAAAAAADR8QpYmP6VPjkZWFREqJEubqajk0g9mhxsRpr52pPTd/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SYEQxbsJjLHPFYwMPyo8%2FCqdFYg%3D)
이어 "당사는 법률대리인(이엔티법률사무소 강진석 변호사)을 선임하여 언론중재위원화에 대한 조정신청, 허위로 글을 게시한 당사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사는 배우 박시후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글을 게시하는 행위가 발견되고 있어 증거를 수집하고 있고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고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허위사실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배우가 받게 되는 큰 타격을 고려하여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근거없이 아티스트를 비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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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불륜 주선' 루머 전면 부인 "사실무근, 명예훼손 법적조치(공식)
배우 박시후 측이 불륜 만남 주선 주장글을 전면 부인했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는 7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자를 소개해주었고 가정파탄에 큰 몫을 하였다'라는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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