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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록 페스티벌' PD "김창완·전인권, 전 세대 관통 메시지"

조이뉴스24블로그 2025. 8. 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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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4년째 록 페스티벌을 이어오는 이유를 밝혔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발라드, 트로트, 댄스, OST, 레전드 헌정 무대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특집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중에서도 록 페스티벌은 세대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스케일과 진정성 있는 기획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해마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바. 단순한 시청률 경쟁을 넘어 음악의 다양성과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 제작진의 행보가 빛을 발하고 있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 제작진 측이 오는 9일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2부 특집을 앞두고 무려 4년간 이어온 록페 지속 이유를 밝힌다.

 

 

 

지상파에서 유일하게 4년 동안 록페 특집을 이어가는 이유는 명확했다. 박민정 CP는 "사실 방송에서 록페를 시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시청률만 놓고 보면 일반적인 특집보다 수치가 낮은 편"이라고 운을 뗀 후 "그럼에도 계속 도전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예능을 만든다는 책임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의 다양성과 진정성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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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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