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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 사형수 됐다…눈빛만으로도 서늘한 한기

조이뉴스24블로그 2025. 8. 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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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연쇄살인마가 된다.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사마귀'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사마귀'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향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 그 중심에는 파격 그 이상의 변신을 예고한 배우 고현정(정이신 역)이 있다. 고현정은 극 중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고 불리게 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았다. 눈부신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대명사 고현정이 어떻게 잔혹한 연쇄살인마를 그려낼 것인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푸른 수감복 차림으로 차가운 철창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손이 꽁꽁 묶인 채 교도관들의 감시를 받으며 교도소 안에서 어딘가로 이동 중이다. 수감복에는 그녀가 사형수임을 알리는 새빨간 죄수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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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 사형수 됐다…눈빛만으로도 서늘한 한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연쇄살인마가 된다.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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