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과 기괴함 사이"…'사마귀' 고현정의 끝장 연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의 끝장연기가 펼쳐진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예측불가의 치밀한 스토리,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감각적 연출 등으로 안방극장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마귀'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blog.kakaocdn.net/dna/bUcdXf/btsPV18SeMd/AAAAAAAAAAAAAAAAAAAAAHpeIJCqwAZXpUYxFvmSqnoJNAnGft0pyMWcoNJDnbvW/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2Bkt9DQ6CMwbniP4MazgiFAKMXlU%3D)
무엇보다 배우 고현정(정이신 역)의 파격 변신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고현정은 극 중 남자 다섯 명을 잔혹하게 죽여 '사마귀'라는 별명을 얻은 연쇄살인마 정이신으로 분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 촬영 스틸 속 고현정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예비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8월 18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이 고현정의 끝장 연기를 기대하게 하는 촬영 스틸 3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사진 속 고현정은 새빨간 사과를 손에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맑고 청순한 비주얼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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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기괴함 사이"…'사마귀' 고현정의 끝장 연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의 끝장연기가 펼쳐진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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