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밴드 오아시스가 내한 공연을 앞두고 욱일기 논란에 휩싸였다. 오아시스는 지난 8일 SNS에 "'모닝 글로리'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해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밴드 오아시스가 올린 영상. 욱일기를 형상화 한 이미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오아시스 SNS] 공개된 영상에서 1995년 발매된 '모닝 글로리'가 이미지로 표현됐다. 이 중 해가 떠오르는 장면이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와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시아 투어 전 역사 공부를 하라' '삭제해달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항의했다. 오아시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아시스는 지난 달에도 멤버 리암 갤러거의 동양인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중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을 조..